말하는감자

cd /home/virtualenv/가상환경이름/bin source activate cd /파이썬/프로젝트/설치한/경로 #uwsgi인 경우 uwsgi uwsgi.ini & #gunicorn인 경우 gunicorn -c gunicon_conf.py wsgi:app & 서버 1개에 1 프로젝트인 경우 vim ~/.bashrc 아래 내용을 추가해준다 export PYTHONPATH=${PYTHONPATH}:/파이썬/프로젝트/설치한/경로/ 아래 내용을 입력하고 터미널을 껏다 켜주면 됨... source ~/.bashrc but 서버에 파이썬 프로젝트가 여러개인 경우.............. 별짓 다해봤는데 성공하지 못함 ㅡ,.ㅡ;; 일단 가상환경을 하나 만들어준다 cd /home/virtualenv virtua..

virtualenv정확하게 뭔지 모르지만 일할떄 기준으로.. 1번 프로젝트는 flask2번 프로젝트는 django3번 프로젝트는 sanic 그리고 각자 여러가지 모듈들을 임포트해서 사용하게 된다 이때 같은 가상환경을 사용하다보면...1번 프로젝트는 python이 3.4이고 2번 프로젝트는 3.6이라면 뭔가 에러가 날 수 있음 ㅠ...뭔가 인터프리터 에러가 나면서 가상환경이 하나 날아간다면 ........?하나의 가상환경이 날아가지만 3개다 실행이 안되면서 모듈을 수동으로 다 설치하게 되는 우울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때문에 하나의 프로젝트당 하나의 가상환경을 사용하는것이 오류 핸들링 기타등등 차원에서 훨씬 편리하다 아니면 리눅스에서 뭔가 작업중이라면?.....내가 뭔가 작업하다가 싹 날려먹었다면(경험담..